'전참시' 구혜선, 전시회 준비.."영상도 있었으면 "세심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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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MBC '전참시'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전참시'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시점' 구혜선이 작가로서 특별 전시회를 준비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구혜선의 특별전시회 준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혜선은 특별전시회 점검 스케줄로 향했다. 구혜선 매니저는 "부천국제 애니메이션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청돼 특별전시회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관에서는 작가 구혜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악보는 물론, 직접 그린 그림까지 전시돼 있었다. 전시관을 둘러본 구혜선은 "영상 전시였으면 더 좋았겠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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