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 3세' 함연지가 남편과 바닥에 누워 다정함을 뽐냈다.
함연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이사 돕고 뻗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누워 웃고 있는 함연지와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바닥에 누워 손을 꼭 잡은채 다정함을 자랑하며 부러움을 샀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이며 뮤지컬배우와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뚜기 3세' 함연지가 남편과 바닥에 누워 다정함을 뽐냈다.
함연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이사 돕고 뻗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누워 웃고 있는 함연지와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바닥에 누워 손을 꼭 잡은채 다정함을 자랑하며 부러움을 샀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이며 뮤지컬배우와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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