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11호 소정X14호 이미쉘 '비상 자매'..이미쉘 탈락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예능 '싱어게인' 방송 화면
/사진= JTBC 예능 '싱어게인' 방송 화면


'싱어게인'에서 소정과 이미쉘이 한팀이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소정과 이미쉘이 '비상 자매'로 뭉쳤다.


이날 소정과 이미쉘은 샤이니의 '줄리엣'을 R&B 버전으로 선보였고 심사위원 이선희는 "앞 팀 선전에 흔들리기 쉬운데 충분히 본인들의 색깔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미는 "기분이 좋아지는 무대다.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졌지만 템포가 조금 더 빨랐다면 좋았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소정과 이미쉘은 멋진 무대를 꾸몄지만 47호, 55호 가수에게 패배했다. 심사위원의 회의를 거친 결과 소정이 3라운드에 진출, 이미쉘이 최종 탈락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