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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비타민' MC 붐 "프로그램 이후 반려견 건강 검진↑"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예능 '펫 비타민'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예능 '펫 비타민' 방송 화면


'펫 비타민'에서 MC 붐이 프로그램 방송 이후 반려견 건강 검진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에서는 14살 초고령견을 기르는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할머니는 "자식도 없는데 14살 이슬이가 저에겐 딸이자 아들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힘도 없고, 산책하기도 힘들어한다. 저의 유일한 가족, 이슬이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이에 이슬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간 장면을 본 붐은 "'펫 비타민' 덕분에 건강 검진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아졌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이 끼치는 영향력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강성진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건강 진단을 위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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