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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비타민' 강성진, 반려견 심장사상충 감염 충격 "꾸준히 약 먹였는데.."[★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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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예능 '펫 비타민'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예능 '펫 비타민' 방송 화면


'펫 비타민'에서 배우 강성진이 리트리버의 냄새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에서는 배우 강성진이 경기도 양평에서 대형견, 리트리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강성진은 "리트리버의 머리를 쓰다듬고 손 냄새를 맡으면 꼬릿꼬릿한 냄새가 난다"고 밝혔다. 이어 "유난히 냄새가 난다. 실외에서 키워서 그런 건지, 목욕을 안 시켜서 그런 건지, 혹시 우리 리버가 건강 상의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뢰해 보고 싶다"며 '펫 비타민'을 찾았다.


이를 본 이기종 수의사는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것들이 기생하고 생존을 같이하게 되면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정확한 검사를 해봐야 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의견을 밝혔다.


강성진이 밝힌 리트리버의 건강 상태는 냄새, 기침, 설사 세 가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촉진 검사, 안과 및 치과 검사, X-ray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한 결과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사진= KBS 2TV 예능 '펫 비타민' 방송 화면

리트리버의 건강 상태는 '위험 상태'였다. 강성진은 "이거 진짜냐? 테스트 아니냐"며 놀랐다. 이태형 수의사는 "지루성 피부염이었다. 곰팡이성 지루성 피부염이다. 피지가 과다 분비되고 눅눅해지면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또 검진 결과 리버에게 심각한 질병이 발견됐다. 심장사상충에 감염됐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강성진은 "심장사상충이 야외견에게 위험한 걸 알고 약을 꾸준히 먹였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이태형 수의사는 "약을 잘 먹이셨다. 그래서 성충만 발견이 됐고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약 복용은 유충만 죽인다. 그래서 이미 성충이 된 상태면 약을 복용하더라도 심장사상충을 없앨 수 없다"며 경고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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