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복면가왕' 집콕 2라운드 진출..방콕 정체는 라비던스 고영열

발행:
이정호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방콕의 정체는 라비던스의 고영열이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부뚜막 고양이'의 9연승을 저지한 신흥가왕 '보물상자'의 모습과 그녀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 나선 집콕과 방콕은 BMK의 '물들어'를 선곡했다. 감미로운 미성의 집콕과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의 방콕의 대결에 판정단들은 멘붕에 빠졌다.


대결 결과 집콕이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했다. 2라운드 준비곡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를 선보이며 가면을 벗은 방콕의 정체는 라비던스의 고영열이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흥행에 눈물?..K팝·K콘텐츠 성공 뒤의 그늘[★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