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 윤은혜가 금손을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윤은혜의 빈틈없는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연예계 대표 금손'답게 후드티 리폼에 이어 영상 편집 등 여러 일을 동시에 해 나갔다.매니저를 위해 돈마호크 스테이크에 이어 매시드 포테이토와 가니시까지 뚝딱 만들어냈다.
윤은혜와 매니저, 그리고 같이 사는 보컬 트레이너 언니까지 세 사람은 윤은혜의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윤은혜는 "맛있게 먹어주면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집안에서 열린 '양식 레스토랑'에 넉살은 "아버지 칠순잔치나 되어야 이런 음식을 먹는 거 아니냐"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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