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윤은혜, 연예계 대표 금손다운 '집안 레스토랑'.."칠순잔치급 비주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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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사진=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 윤은혜가 금손을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윤은혜의 빈틈없는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연예계 대표 금손'답게 후드티 리폼에 이어 영상 편집 등 여러 일을 동시에 해 나갔다.매니저를 위해 돈마호크 스테이크에 이어 매시드 포테이토와 가니시까지 뚝딱 만들어냈다.


윤은혜와 매니저, 그리고 같이 사는 보컬 트레이너 언니까지 세 사람은 윤은혜의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윤은혜는 "맛있게 먹어주면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집안에서 열린 '양식 레스토랑'에 넉살은 "아버지 칠순잔치나 되어야 이런 음식을 먹는 거 아니냐"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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