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윤이 '유명가수전'에서 완벽한 복근을 뽐냈지만 운동 할수록 초췌해졌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에는 이승윤의 '싱어게인' 이후 바뀐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승윤은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했다. 이승윤은 "('싱어게인' 이후) 생활패턴이 완전히 바뀌었다.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 아침에 일어난다. 하루를 꽉 채워 사는 게 오랜만이다"고 말했다.
이후 이승윤은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었다. 이승윤은 스트레칭을 하며 완벽한 복근을 노출했고,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터져나왔따. 정홍일은 "돌이다"며 이승윤의 몸을 칭찬했다.
다음은 운동 시간이었다. 아침도 먹지 않은 이승윤은 복근 운동, 등 운동 등 근력 운동으로 남성미를 뽐냈다. 그러나 이승윤은 계속 초췌해져갔다. 이승윤은 "건강해지려고 하는 건데"라며 민망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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