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수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iHQ 새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한정수는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정수는 '여자를 4000명 이상 만났다는 얘기가 있다'는 진행자의 말에 "대충 계산을 해봤는데 일주일에 한 명씩 새로운 여자를 만난다고 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김숙씨가 MC로 나오는 어떤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그분이 '4000만 땡겨 달라'고 많이 하지 않나. 그런 것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정수는 또한 "지금 연애를 안 한 지 4년 정도 됐다"며 "연애를 했던 기억이 잘 안 난다"고 전했다. 이어 한정수는 "이 프로그램에 초대되고, 어떻게 좀 잘 해보려고 했는데 1~2회 녹화를 해보니 거의 불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경쟁자로 나오는 친구들이 너무 젋고 키가 크고 잘 생겼다. 나는 특별한 무기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리더의 연애'는 사회에서 잘 나간다고 인정 받는 여성 CEO, 커리어 우먼들의 사랑을 찾아주는 연애 프로젝트다. 개그맨 김구라와 박명수, 모델 한혜진이 MC를 맡았으며, 개그맨 이상준, 배우 한정수, 전 배구선수 김요한, 전 야구선수 이대형, 가수 이대원이 패널로 출연한다. 오는 7월 5일 오후 8시 첫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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