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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표예진, 서른에 스무살·고등학생 연기 '동안'[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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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표예진이 서른살에 스물 두 살과 고등학생 연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표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표예진은 "혼자 산지 6개월 됐다. 서른을 맞이해서 독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박나래는 "서른이었어요? 20대 초반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고 기안84와 전현무 또한 "동안이다. 거 봐 고등학생 연기를 했잖아"라며 표예진을 추켜세웠다.


한편, 표예진은 과거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스물 두살 연기와 고등학생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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