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에 홍성흔이 등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홍성흔이 출연했다.
이날 홍성흔은 밤 늦게 게임을 하는 문제로 딸 홍화리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에 중간에 끼인 홍성흔의 아내는 "아이들이 아빠와 한집에서 사는게 17년 만이다"라며 두 사람의 중재에 나섰다.
홍화리는 "나는 이렇게 해왔는데. 다들 참고사는 건데 왜 혼자만 못하는 거야. 이건 아닌 것 같다"며 공부하는 학생을 배려하지 않는 아빠의 모습에 화를 냈다. 이어 인터뷰에서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들어온다. 숙제까지 하면 새벽이 넘는다"고 했다.
반면 홍성흔은 "일부러 나한테 그러는 것 같다. 그냥 내가 다 싫은 것 같다. 다 공부하는데 혼자 유난이다"고 말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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