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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최연소 연습생, NCT127 '영웅' 커버..권유리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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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MBC '방과후 설렘' 방송 캡처
/사진=MBC '방과후 설렘' 방송 캡처

가수 옥주현이 최연소 연습생 등장에 감탄사를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1학년 성민채, 윤승주의 무대가 공개됐다.


성민채, 윤승주 연습생은 동요 '숲속을 걸어요'를 열창했다. 이에 언택트 현장 평가단들은 귀여움에 놀라 합격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고 NCT 127의 '영웅'을 커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권유리는 "어떻게 저렇게 잘하냐. 너무 놀랍다"라고 감탄했다. 옥주현은 "심장이 부숴졌다. 본인들도 본인들이 귀여운 걸 알지 않나"라고 말했다.


전소연은 "'숲속을 걸어요'는 이 친구들이어서 선택할 수 있는 곡이었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해 재밌었다"라고 평가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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