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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타임', 유남규·예린 부녀의 탁구 대결→여서정, 여홍철 위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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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인턴기자
/사진=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방송화면
/사진=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방송화면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유남규·예린 부녀의 탁구 대결이 펼쳐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탁구 영웅 유남규와 탁구 영재 유예린 부녀가 나와 식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유예린은 "밖에서는 탁구 안 하면 안 돼?"라며 부탁했다. 유남규는 "알았어. 아빠가 밖에 나와서는 탁구 얘기 안 할게. 대신 예린이가 스스로 집중해야 해"라고 전했다. 유예린은 "이것도 지금 탁구 얘기인 거 알아?"라며 싫어했다. 유남규는 "그럼 밥 먹고 정정당당히 게임을 해서 부탁 들어주자. 너는 게임에서 이기면 아빠한테 무슨 부탁할 거야?"라고 물었다. 유예린은 "내가 선택한 날에 탁구 얘기하지 않기"라고 답했다.


유남규는 "알았어. 아빠가 이기면 11시 전에 자기. 밥 많이 먹기. 핸드폰 10시 이후에 안보기"라고 말했다. 유예린은 "왜 세 개야. 나도 세 개 할게. 하나는 장난치고 놀리지 않기. 집에서 텔레비전만 계속 보지 않기"라고 했다. 유남규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할 거 아냐"라고 하자, 유예린은 "아빠 어제 복싱 봤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유남규의 아내 윤영실은 스튜디오에서 "집에서도 잔소리가 많은 편이다. 아이도 스스로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먼저 말을 하니까 싫은 거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식사 후 탁구 시합을 벌였다. 유예린은 "2점을 먼저 놓고 해야겠다. 질 거 같다"며 점수 차를 두고 시작했다. 하지만 1세트에 10:4로 유예린이 승리했다.


/사진=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방송화면

이밖에 '작전타임'에서는 기계 체조 선수 여홍철, 여서정 부녀의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인터뷰를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여홍철은 여서정이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받은 것에 대해 "이루 말로 표현 못해요. 항상 여홍철의 딸 여서정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얼마나 부담이었겠냐. 지금 여서정 아빠라서 마음이 편하다. 서정이도 그럴 거다"고 설명했다.


여서정은 96년도 애틀랜타에서 은메달을 딴 여홍철에 "그때는 금메달이 아니면 환호를 받지 못하는 시대였던거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충분히 잘했고, 그렇게 슬퍼하지 않아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여홍철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또한 여홍철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게 된 여서정에 "부담 없이 뛰어. 긴장하지 말고.. 선수는 이런 것도 극복해야 해. 경기할 때마다 좋은 컨디션으로 뛸 수는 없잖아"라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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