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원, 첫 자작 EDM 색소폰 연주 팬심 자극 '新 매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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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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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공소원이 신선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공소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색소폰 연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공소원은 여전한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끄는 가하면,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이전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공소원은 처음으로 반주에 색소폰 작곡을 시도해 듣기 편하면서도 자신만의 색이 묻어나는 연주도 이어가고 있다.


첫 자작 EDM(이디엠) 색소폰 연주로 또 한 번 팬들을 매료시킨 공소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로 소통에 앞장 설 예정이다.


여세를 몰아 공소원은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노래가 좋아'에도 출연해 입담을 뽐낼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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