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우혜림, 임신 전 48kg→후 68kg = 20kg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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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화면
/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화면

'갓파더'에서 우혜림이 임신으로 20kg 증량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우혜림이 엄마 강주은과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산부인과에 도착한 우혜림은 몸무게를 재기 위해 체중계에 올라갔다. 우혜림의 몸무게는 임신 전 48kg이었지만 만삭인 현재는 68kg으로 20kg 증량했다. 우혜림은 68kg이라 찍힌 체중계에 깜짝 놀랐다.


우혜림은 "옷 무게가 있다"며 민망해했다. 강주은은 "그렇지. 옷 무게가 5kg은 되니까"라며 딸의 편을 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강주은은 "엄마도 만삭 때 19kg이 쪘다"라면서 위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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