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인석이 '미스터라디오' 스페셜 DJ로 투입된다.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인석은 이날 오후 진행되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이하 '미스터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된 DJ 남창희의 빈자리를 메우는 것.
김인석은 지난해 말 휴가를 떠난 남창희를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은 바 있다. 김인석은 이날 DJ 윤정수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윤정수는 남창희의 확진 여파로 지난 21일 '미스터라디오' 생방송 일정에 불참했지만,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하루만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김인석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미스터라디오'에도 스페셜 DJ로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PCR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창희는 백신 3차까지 접종을 마쳤으며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희는 방역 지침에 따라 일정을 중단하고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진행된 '미스터 라디오' 생방송은 정다은 아나운서가 일일 DJ를 맡았다. 남창희는 격리가 해제되는 대로 오는 28일 '미스터 라디오'에 복귀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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