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김숙, 장동민·김혜은·조희선 케미 실종에 환호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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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홈즈' 방송인 김숙이 장동민, 김혜은, 조희선 팀에 안도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3주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인테리어 팀의 개그맨 장동민, 배우 김혜은, 조희선 소장은 과감한 분홍빛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핑크 퐁당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 집은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활용도 높은 마당과 2층 안방 순환구조로 눈길을 모았다.


인테리어 팀 세 사람은 집 이름을 소개하며 '아기 상어' 동요를 불러 폭소를 안겼다. 전혀 맞지 않는 호흡 때문이었다. 장동민은 "연습해서 저 정도다. 처음에는 모스부호 노래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고, 박영진은 "일단 한 팀 제쳤다", 김숙은 "우리가 꼴등은 아니다"며 환호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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