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양세찬, 박하나 애교에 잇몸 개방..박나래 심기 불편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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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홈즈' 개그우먼 박나래가 박하나와 양세찬의 달달함을 질투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박하나와 양세찬이 서울 첫 자취 매물 찾기에 나섰다.


박하나는 이날 "못 참지"라며 귀여운 애교를 부렸다. 앞서 양세찬과 함께 '베스트 코디'로 뽑혔던 박나래는 "나랑 나갔을 때랑 분위기가 많이 다른데?"라며 "슬리퍼는 나랑 받아놓고 저기 가서 웃고 있네", "웃음의 장벽이 너무 낮다. 잇몸 챙겨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와 양세찬은 동작구 대방동 '우화한 세계'를 소개했다. 우화한 세계는 대방역 도보 2분이라는 편리성과 올해 건물 통 리모델링이 됐다는 장점이 있었으며, 깔끔한 우드 책장 인테리어로 탄성을 자아냈다. 가격은 전세가 3억 5천만 원이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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