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빼고파' 고은아, 김신영 해독주스 효과 톡톡 "변비 탈출"[별별TV]

발행:
황수연 기자
/사진='빼고파' 방송 화면 캡처
/사진='빼고파'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고은아가 김신영 해독주스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김신영표 해독주스로 변비를 탈출한 고은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배추, 당근, 브로콜리, 사과 등 각종 재료를 데쳐서 믹서기에 간 해독주스를 '빼고파' 멤버들에게 건넸다. 고은아는 해독주스를 마신 후 "신호가 왔다. 다녀오겠다"고 하며 화장실을 갔다 오더니 "설마 설마 했는데 제가 굉장히 쾌변을 했다"고 전했다. 김신영의 해독 주스 덕분에 오랜 변비로 고생하던 고은아가 바로 변비탈출을 한 것.


고은아는 "저 응가하다가 기절했다. 야구공이 나오더라"라며 변비로 고통받았던 것을 고백했던 바 있다. 고은아의 쾌변에 '빼고파' 멤버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이를 축하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트와이스 '언제나 예쁨이 뿜뿜!'
이번엔 아시아로,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공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제로베이스원 '일본 콘서트도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또다시 운명의 시간..뉴진스와 민희진, 오케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꿈의 무대' 다저스-토론토 월드시리즈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