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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정우영 "파라과이전 MOM 상금, 엄원상이 지분 요구해"

발행:
이덕행 기자
/사진=JTBC

'뭉쳐야 찬다2' 정우영이 A매치 MOM 상금에 대해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2'는 글로벌 축구 스타 특집 제 5탄을 맞아 독일 분데스리가 SC 프라이부르크 소속 정우영이 출연했다.


특히 정우영은 최근 A매치 파라과이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정우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시간이 별로 없는데 호흡이 안틔고 적응이 안됐다. 힘들긴 하지만 한번 더 뛰어보자고 했다. (김)영권이 형이 (엄)원상이에게 줬는데 골대 앞에 아무도 없더라. 엄원상 선수가 논스톱으로 패스를 해줘서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A매치 평가전 MOM 상금으로 300만 원을 수령하게 됐다는 정우영은 "아직 입금 전이다. 그런데 원상이가 와서 지분 이야기를 하더라. 아직 입금 전이니까 금액을 보고 주겠다고 말했다. 저희 문화가 MOM 받은 선수가 커피를 사야 해서 이미 커피를 샀다. 자꾸 지분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아직 희찬이 형에게 못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이형택은 "황희찬 선수가 바로 보내주면 되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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