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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안보현X딘딘, 동물원 출장에 들뜬 모습 "나 이런 곳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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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백패커' 방송화면
/사진='백패커' 방송화면

'백패커'멤버들이 동물원을 방문하고 설레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동물원으로 출장갔다.


이날 백패커 멤버들은 동물원으로 출장을 갔다. 딘딘은 "동물원 진짜 오랜만에 온다"라며 설레했고 안보현도 "나 이런 곳 좋아해"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담당자는 지친 사육사들을 위해 요리를 해야 된다고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카트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이동하는 중에 얼룩말을 보고 감탄했다. 이후 딘딘은 바바리 양을 발견하고 "멋있다 쟤네"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흰코뿔소를 보고 "처음 봐"라며 거대한 코뿔소에 신기해했다.


이후 사육사가 하는 일에 대해 소개됐다. 사육사는 아침 일찍 동물들을 위해 아침밥을 주고 아픈 곳을 살폈다. 오전에는 안전 미팅과 청소를 하며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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