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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윤슬기, 윤지성에 서운.."내가 깔아준 실크로드!"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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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MBC '호적메이트'의 윤지성, 윤슬기/사진=MBC '호적메이트' 방송 화면 캡처

워너원 출신 윤지성의 여동생 윤슬기가 오빠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윤지성과 여동생이 출연했다.


이날 윤지성의 집에 함께 살고 있는 여동생 윤슬기는 티격태격하며 찐남매의 면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이사를 앞두고 있었다.


윤지성과 윤슬기는 이사 준비에 앞서 어린 시절 함께 보냈던 과거를 회상했다. 윤지성은 자신과 함께 사는 윤슬기가 친구들에게 어떤 말을 듣는지 궁금해 했다. 윤슬기는 아무렇지 않게 오빠와 사는 것을 이야기했다.


윤지성은 "내가 월세 내고 전세 내니까 같이 사는 거지. 보증금 구하면 나간다고"라고 말했다. 또 동생의 학자금 대출도 갚아줬다고 밝혔다.


이에 윤슬기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받아쳤다. 그러면서 "평생 공생하는 관계"라고 밝혔다.


이후 윤지성은 옷방을 정리하려고 했다. 옷을 정리하면서 동생과 함께 패션 스타일을 언급했고, 윤슬기는 "잡부 같아" "최악의 스타일" "눈뜨고 못볼 광경" 등 디스를 했다.


윤지성과 윤슬기는 옷 정리를 하던 중, 이사할 새 집 청소가 끝났다는 연락에 이사할 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윤슬기는 윤지성과 함께 동네를 거닐면서 인싸력을 예고했다. 더운 날씨에 카페에 들어가기로 했고, 윤슬기는 윤지성에게 "인중이 홍해야"라면서 또 한번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고, 윤슬기는 "나는 캥거루족이야"라고 말했다. 오빠의 집에 계속 머무를 뜻을 밝혔다.


윤슬기는 윤지성에게 "근데 솔직히. 서운한 게 오빠가 이 길까지 어떻게 걸어왔어"라면서 "내가 깔아준 길 아니야! 솔직히. 내가 깔아준 길 실크로드 사뿐사뿐 즈려밟고 와서 내가 한게 없다니?"라고 말했다. 과거 윤슬기는 윤지성이 출연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전화통화로 "지성씨~"라면서 높은 텐션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윤지성은 윤슬기의 말에 부정하지 않았다. 티격태격하면서도 돈독한 우애를 뽐낸 두 사람이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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