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에서 조준호가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가 건강의 비결이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조준호&조준현 형제가 대청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준현은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를 치우며 경악했다. 조준형은 영양제의 유통기한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비우기 시작했다.
조준현은 조준호에게 "유통기한 2년 지났는데, 유통기한 1년 지났으니까 버린다. 이거 18년도가 유통기한인데"라며 영양제를 모조리 버렸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모습을 지켜본 최예나는 "병이 안 생긴 게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조준현은 피시 오일 영양제를 집어 들었고 "이건 생선 오일이라서 (먹으면) 잘못될 것 같은데"라며 버렸다. 이에 조준호는 "야 그거 왜 버리는데"라고 소리 질렀다.
조준현은 "유통기한 지났다니까"라고 짜증 냈고, 조준호는 "그게 내 건강 비결이다. 그걸 먹어서 내가 내면에서 더 강해지는 건데 그걸 버리면 어떻게 하냐"라고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은 폭소했고, 조준호는 "저 코로나도 한번도 안 걸렸어요"라고 건강을 자랑했다.
놀란 최예나는 "무슨 약이에요"라고 질문했고, 조준호는 "4년 지난 피시 오일이요"라고 답해 출연진 모두 폭소했다. 딘딘은 "저기가 코로나보다 위험해"라고 말을 덧붙였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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