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지니어스' 진절미, '릴레이 캠 숏폼' 미션에서 1위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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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매드 지니어스 (Mad Zenius)' 방송화면
/사진='매드 지니어스 (Mad Zenius)' 방송화면

'매드 지니어스'에서 진절미가 '릴레이 캠 숏폼'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매드 지니어스'에서는 '릴레이 캠 숏폼' 미션 결과를 발표했다.


MC 우기는 쌓여있는 선물들을 보고 "전부 다 드리고 싶다"며 모두 고생했다고 전했다. 이후 우기는 모인 멤버들(용용, 레타, 엠마, 진절미, 김스테파니헤리, 진진)에 "영상을 보니 너무너무 잘 찍었다"며 칭찬했다.


우기는 "어제 미션을 줬는데 어땠냐"물었다. 이에 진절미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김스테파니헤리는 "원래 6벌 갈아입었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우기는 "진진 씨 사실 평소 찍는 거랑 다르냐 어땠냐"라고 물었다. 진진은 "3분이 인생에서 삭제된 것 같다. 시간이 없을 것을 감수하고 한 거라 만족했다"고 전했다.


이후 결과가 발표됐다. 우기는 "숏폼 지원금이 무려 천만 원씩이고 매드 미션 결과에 따라 지원금을 나눠 갖게 됩니다"라고 전했다. 우기는 "1위를 한 매드 지니어스에게는 여기에 있는 선물 중에서 가지고 싶은 걸 겟 할 수 있다"고 알렸다. 진절미 "하얀색 꽃 박스가 눈이 마주쳤다"며 명품 선물을 탐냈다.


이후 우기가 1위를 발표했다. 우기는 "순위를 발표해 보겠습니다. 1위는 바로 진절미"라고 알렸다. 진절미는 소리를 지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진절미는 "너무 신나. 어떻게 해"라며 좋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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