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YB, '불후-YB 특집' 아티스트 출격..강승윤→김기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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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YB./사진제공=디컴퍼니
YB./사진제공=디컴퍼니

YB가 '불후의 명곡'에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1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는 27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YB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불후' 녹화에는 YB가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2018년 '불후'에 전설로 출연한 후 5년 만에 전설(현재 아티스트로 표현)로 다시 나선다.


특히 YB는 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까지 멤버 전원이 함께 한다. 완전체로 '불후'에 나서게 된 것. 이에 YB를 기다렸던 팬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YB 특집'은 총 2부로 꾸며진다. 1부는 '한국 록 다시 부르기', 2부는'YB 대표곡'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강승윤, 김기태./사진=김창현 기자 chmt@

또한 이번 녹화에는 김재환, 김기태, 서도밴드, 터치드, DKZ, 강승윤, 김진호, 김창연, UV, 에스페로 등이 함께 한다. 다양한 분야의 가수들이 함께 하는 만큼, 풍성한 무대가 판정단들과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YB 특집'은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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