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김용준, 핑크빛 기류..안근영 아이스하키 감독에 데이트 신청 [신랑수업]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채널A '신랑수업'

SG워너비 김용준이 핑크빛 무드를 만들었다.


김용준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준은 거주지인 강남구를 벗어나 한강을 건너 아이스링크장을 찾았다.


아이스하키복으로 갈아입고 빙판에 들어선 김용준은 장영란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된 안근영 감독이 여성이라는 사실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뻣뻣하게 인사를 건넸다.


김용준은 "몇 살 같냐"는 안 감독의 질문에 한참을 고민하다 "20대 후반~30대 초반"이라는 센스없는 답변을 내놓아 출연자들의 질타를 받았지만 이후 "혹시 제가 넘어지면 일으켜달라"며 적극적인 멘트를 날렸다.


아직은 빙판이 익숙하지 않은 김용준이 쉴 틈 없이 넘어지는 무한 꽈당 사태가 발생하고, 그가 넘어질 때마다 정말로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는 안 감독의 모습이 반복돼 스튜디오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레슨 내내 안 감독과 아이콘택트를 주고받으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던 김용준은 남자 선수들이 많아서 '남사친'도 많다는 안 감독의 말에 "남사친들이 고백하고 그런 건 없었냐. 엄청 인기 많으셨을 것 같다"며 귀여운 질투심을 표현했다.


이어 김용준은 "또 배우고 싶으면 어떻게 연락드려야 하냐. 한 번씩 배워 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돌직구 멘트를 날려 달콤한 설렘을 전했다.


끝으로 김용준은 "오늘 시간 안 되시냐. 간단하게 식사하면서 얘기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깜짝 식사 데이트 신청을 했고, 이에 고민하는 듯한 안 감독의 모습과 함께 방송이마무리 되며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메소드연기' 기대하세요!
엔하이픈 '6인제재로 첫 출국'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1심 1년 6개월 구형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이벤트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재룡, '술타기'? 지인집 갔다더니 추가 술자리 정황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도미니카와 8강전 선발투수는 류현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