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V 배우와 파티?..'피크타임' 측 "출연진 사생활 논란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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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실루엣 남자 물음표 /사진=머니투데이 DB
실루엣 남자 물음표 /사진=머니투데이 DB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피크타임' 23시 출연자 가람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JTBC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에 "출연진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 일본인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피크타임 #PEAKTIME #JTBC #팀23시 #대국남아 #가람"란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그룹 대국남아 멤버이자 '피크타임' 출연진 가람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생활이 담겨있었다. 해당 남성은 여러 여성과 풀 파티를 즐기고 있다. 또한 그의 침대 위 모습 역시 보여졌다. 이는 지난 23일 올라온 게시물이지만 뒤늦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한편 '피크타임'은 역대 최초,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이돌 '팀전' 서바이벌을 그린다.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람은 현재 '피크타임'에서 상위권 멤버로 활약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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