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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박해미, 뮤지컬에 진심 "총괄+극본+연출+배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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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사진='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박해미가 뮤지컬 총괄을 맡았다고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팜므파탈 솔로 4인방 박해미, 김완선, 황석정, 하은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은섬은 반백살에 막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완선은 "뮤지컬 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하다"고 전했다. MC 이상민은 "뮤지컬 제작을 하신다고"라고 물었고, 박해미는 "이번에는 제작은 안 하고 전체 총괄, 극본, 연출, 배우까지 다 맡았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놀라 "극본까지 쓰셨어요?"라고 물었다. 박해미는 "그렇다. 작가하고 전체 스토리텔링 다했다"며 뮤지컬 '어게인! 여고 동창생'에 총괄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후 이상민은 박해미에 "매일 팜므파탈 같다고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하은섬은 박해미를 보며 "이 언니는 한숨도 야하다"라고 말해 박해미의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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