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하트시그널4' 5월 17일 첫 방송..봄날의 떨림[공식]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4'가 내달 돌아온다.


28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측은 "오는 5월 17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일반인 출연자가 등장하는 첫 공식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네 번째 시즌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남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연자들은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설레는 모습으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함께 웃고 데이트하며 봄처럼 찾아온 따뜻한 떨림을 시작한다.


마지막이 가까워질수록 서로를 지켜낼 단 한 번의 용기를 고민하는 순간은 설렘 가득했던 시작의 순간과 대비돼 앞으로 이들이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편 '하트시그널4'는 오는 5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영애, 안방극장 복귀
'크라임씬 제로'에 다시 모인 레전드 플레이어
'달까지 가자!'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1억 달러 대박 '꿈 아니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