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토니안, 해맑은 조권 걱정 "식재료만 6시간 구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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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토니안이 조권을 걱정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122회에서는 무인도에 간 아이돌 조상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빽토커'로는 앤디와 아이들 미연이 함께했다.


이날 섬에 도착한 조권은 토니와 브라이언에 "저는 먹는 장면만 봤다"고 말하며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이에 토니가 "식재료를 6시간 정도 구한다고 보면 돼"라고 알렸다. 조권은 토니에 "형 잘 구하시던데요"라며 기대했다.


토니는 조권에 "네가 방송으로 봐서 짧게 본거지 6시간 정도 걸려. 사실 오늘은 한 끼를 먹는 거야"라고 알렸다. 조권은 "'한끼줍쇼'같은 건가?"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토니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라며 힘들어했다. MC 안정환은 영상 속 조권을 보며 "불도 못 피울 것 같은데"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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