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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 유쾌·통쾌 신나는 '내 사랑 아빠' 父子특집 [★밤TV]

발행: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화요일은 밤이 좋아'화면 캡처
/사진='화요일은 밤이 좋아'화면 캡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이 아들과 아빠 특집으로 유쾌하고 통쾌한 감동의 무대를 준비했다.


16일 방송된 '화밤' 68회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내 사랑 아빠' 를 주제로 나상도, 신인선, 일민, 신승태는 아버지와 함께 박지현은 사촌 형과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듀엣 신고식의 첫 번째 무대는 나상도·김환균 부자가 꾸몄다. 이들은 두 손을 꼭 잡고 나훈아의 '동강'을 선곡했다. 신인선 못지않게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준 김환균은 아들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자 MC 붐은 "아버지가 너무 잘 부르신다. 두 명이 부른 게 맞나? 창법도 똑같고 목소리도 똑같다. 그중에서도 코가 똑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두 번째 무대는 신인선·신기남 부자가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해 유쾌한 무대를 보여줬다. 신기남은 첫 시작부터 박자를 놓쳤지만 귀여운 안무로 신인선과의 케미를 보여주며 호응을 유도했다.


다음으로 연예인 부자인 일민·이동균은 태진아의 '동반자'를 불렀다. 이들은 훈훈한 외모와 프로다운 노래 실력, 화려한 의상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네 번째 주자로 신승태·신명선 부자가 진성의 '동전인생'을 구수하게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 올렸다. 신명선은 현란한 스텝으로 춤을 선보였고 신승태와 환상의 화모니를 보여 주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 주자인 박지현은 출연자 중 유일하게 사촌형인 김달훈과 무대를 꾸몄다. 훤칠한 외모의 박지현과 김달훈은 이태호의 '사는 동안'을 선곡해 훈훈하고 매너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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