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이미주 "이이경과 입맞춤 절대 불가능"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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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인턴기자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가수 미주가 배우 이이경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228회에서는 리틀 유재석, 리틀 김종국이라고 불리는 미주와 딘딘이 출연해 활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은 "이미주 하면 연예대상에서 이이경씨와의 축하무대를 빼놓을 수 없다"라며 미주와 이이경의 러브라인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이경이도 그렇고 미주도 아니라는 이야기를 딱히 하지 않는다"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미주는 "가능성이 전혀 없다. '이 사람과 뽀뽀랑 스킨십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을 때 이이경과 절대 할 수 없다. 절대 가능성이 없다"며 강력히 부정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미주가 러브라인 유발자라는 말이 있다. 한해, 유병재, 허웅, 조규성 중 아무도 러브라인 가능성이 없나?"라는 질문에 미주는 아무도 가능성이 없다며 부정했지만 결국 조규성이 이상형이라고 수줍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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