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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몽골서 이장우와 아찔한 충돌 후.."아직 잘 살아 있어"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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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인턴기자
/사진='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사진='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웹툰작가 기안84가 몽골에서 발생한 헤프닝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멤버들이 '무지개 회원-몽골 패키지 여행' 후일담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몽골 10주년 여행 다녀와서 3주 만에 만난다. 다들 잘 지냈냐"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몽골여행의 마지막 챕터가 잠시 후 공개될 거다"라며 오프닝을 이어갔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기안84를 바라보며 "야크(이장우) 괜찮냐"고 물었고, 기안84는 "많은 사람들이 물어봤다. 몽골에서 야크랑 충돌하지 않았냐"라며 웃었다.


기안84는 몽골여행에서 야크로 변신해 본인에게 돌진하는 이장우의 머리에 중요 부위를 부딪친 헤프닝을 겪었다. 기안84는 "통증이 전달되는 회로가 아직 잘 살아있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키는 "테스트를 해봤나 봐"라며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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