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스낵스' 무대 성공에 행복 "소고기 먹자"..유준원 1등[★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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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인턴기자
/사진='소년판타지' 화면 캡처
/사진='소년판타지' 화면 캡처

장우영이 '스낵스'의 무대에 감동했다.


1일 방송된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세미파이널이 MBC와 네이버 NOW.(나우), 아베마(ABEMA)를 통해 127분 간 생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우영은 '스낵스'의 멤버로 '준원·링치·태선·진명제·박형근·남승현·케이단'을 호명했다.


'스낵스'의 멤버들은 장우영 프로듀서의 코치를 받으며 혼신을 다해 연습을 이어갔다. 그렇게 '스낵스' 멤버들이 무대에 오르고 강렬하고 통통 튀는 퍼포먼스에 모두가 환호했다.


성공적으로 끝난 '스낵스'의 무대에 전소연은 "케이단이 안 어려보인다. 여기서"라고 말하자 장우영이 "연습 때 더 잘했는데 케이단"이라며 케이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승윤은 "준원이 아픈 소리 좀 그만하라고 해라. 짜증난다"며 "솔직히 말하면 음악 방송 말고 진짜 공연 보는 것 같았다"는 극찬을 전했다


'스낵스' 팀의 1등은 마이크 퍼포먼스를 선보인 유준원이 차지했다. 2등은 링치, 극찬을 받았던 케이단은 3등을 차지했다. 유준원은 "제가 항상 1등 후보에만 있었다. 근데 다들 1등을 받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멤버들이어서 저희 팀이 1등 베네핏을 받기에 충분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우영은 프로듀서 베네핏을 받을 소년으로 진명제를 호명했다. 이유로 "팀의 전체적인 콘셉트의 중심이 되어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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