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세컨하우스2' 주상욱X조재윤, 빈집 철거 시작 "한 번에 무너져"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세컨 하우스2' 방송화면
/사진='세컨 하우스2' 방송화면

배우 주상욱과 조재윤이 빈집 철거에 나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 무적의 철거단 '주조형제'(주상욱, 조재윤)가 직접 철거에 나섰다.


이날 주조형제는 철거 전 건질 수 있는 재료를 모으라는 교수님의 미션을 실시했다. 이후 둘은 온몸에 장비를 착용한 후 빈집에 들어섰다. 주조형제는 쓸만한 재료를 모으며 "이걸 어디다 쓴다는 거야"라며 궁금해했다.


조재윤은 나뭇결이 돋보이는 문을 발견하고 "이거 예쁠 것 같아"라며 문을 뗐다. 조재윤은 문을 떼던 중 망치가 부서져 당황했다. 이후 주상욱이 손으로 문짝을 뜯어내 놀라움을 안겼다.


주조형제는 교수님의 미션을 마치고 본격적인 철거에 나섰다. 조재윤은 거대한 굴삭기로 집을 철거하며 "이야 한 번에 무너졌어"라며 뿌듯해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눈부시네'
임재범, 레전드의 귀환
루네이트, 두 번째 싱글 'LOST'로 컴백
이영애, 안방극장 복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뜨겁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