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조현아, 집순'E'의 일상 공개..전현무 "가만히 좀 있어라"[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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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가수 조현아가 산만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조현아 매니저는 이날 조현아가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데 집순이"라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조현아의 MBTI가 극단적인 'ENFJ'라며 "집순이인 모습을 저도 본적이 없어서 보고 싶어서 제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현아는 실제로 일어나자마자 마사지 공을 굴리더니, 화장실에서는 세면 후 기사를 읽고 춤을 추고, 거실에서는 책을 읽는 중간중간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여 출연자들을 당황시켰다. 전현무는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고, 유병재는 "집에서만 2만 보 나오겠다"며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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