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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가' 정찬성, "예능 섭외만 50개..40평대 家로 이사"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
/사진=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

전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이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직장인의 꿈 = 돈 많은 백수생활 중인 정찬성"이라는 제목으로 '아침먹고가2'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정찬성은 "집에 오면은 꼭 물어보는 거다. 내가 '동상이몽'에서 봤을 땐 여기보다 약간 좀 협소했었다. 그땐 몇 평이었나"라는 장성규의 물음에 "30평대였고 여기는 40평대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정찬성은 해당 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화장실이 3개다. 화장실이 제일 중요하다. 내가 화장실에 오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

그러자 정찬성 아내는 "변비가 있는 건 아니다. 화장실에 앉아서 영상도 본다. 그냥 혼자 있을 수 있는 데가 화장실 뿐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찬성은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그렇게 한참 있는 거냐"라는 장성규의 말에 "화장실이 2개면 어떻게 안 될 수 있는데 화장실이 3개면 다같이 쓸 일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정찬성은 왜 1년 반 동안 집 공개를 안 했을까. 정찬성 아내는 "섭외 몇 개 있었는데 굳이 안 하고 싶었다", 정찬성은 "50군데에서 왔을 거다. 고정으로도 몇 개 들어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상이몽2'에서 연락왔다"라고 말해 장성규를 놀라게 만들었다. 정찬성 아내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도 연락이 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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