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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지혜 "주 3시간 육아 해방..너무 소중해"[별별TV]

발행:
이시호 기자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배우 한지혜가 육아에서 해방된 혼자만의 시간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혜는 안경을 쓰고 거실 바닥에 홀로 누워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그는 "신랑이 한두 번씩 아기를 데리고 시댁에 가서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온다"며 "그럼 토요일 하루는 아이가 없는 조용한 집에서 온전한 시간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3~4시간 정도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보거나 떡볶이도 시켜 먹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며 "나 혼자만 있는 시간이 꼭 있어야 한다. 너무 소중하다. 빛의 속도로 간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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