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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식탁' 안선영 "母 빚 1억 갚으려 취업..4시간 자고 일해"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방송 캡처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방송 캡처

'4인용 식탁' 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어머니의 빚을 갚았던 때를 털어놨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는 안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선영은 "IMF가 터지고 가게가 망했다. 빚만 쌓였다. 엄마가 울면서 들어오라고 하더라. 급하게 집을 챙겨 한국으로 왔는데 자가용도 팔고 없고 쫄딱 망했다. 빚이 억 단위가 넘었다. 이 사람이 날 고생해서 키웠는데 책임지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정신을 차렸고 뮤지컬 배우로는 돈을 못 벌 거 같았다. 발버둥 쳐서 서울에 왔다. 친한 후배가 개그맨 시험을 치자고 해서 걔는 떨어지고 난 붙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선배들이 아무리 구박하고 욕하고 혼내기도 해도 다음 날 생방송을 나갔던 이유는 절실했다. 빚쟁이들이 매일 전화 오니까 이걸 갚아야 했다"라며 "하루에 4시간 자고 일했다. 그러면서 목돈을 만졌고 엄마 빚 1억 4000만원을 갚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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