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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이정재 "마흔 초반, 내리막길→반등..응원 받고 눈 번쩍 뜨여"[별별TV]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배우 이정재가 '짠한형 신동엽'에 떴다.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서는 이정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정재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인 지난 5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에서 제다이 마스터 솔 역을 맡은 근황을 전했다.


이정재는 "제가 마흔 초반이 됐을 때 '슬로우 다운으로 접어드는 건가' 싶었을 때 좋은 캐릭터를 맡았고 성장하는 게 보일 때였다. 집 앞에 백반집 사장님이 '이정재 씨 요즘 다시 잘되는 모습 보니까 같은 나이로서 너무 힘을 받는다'고 하시더라"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는 "내가 느낀 감정을 백반집 사장님도 느끼셨나 보다. 대리만족을 느끼셨는지 '너무 응원한다'고 하더라. 그때 눈이 번쩍 뜨였다. 감사함을 느끼면서 하다 보니 계속 가고 있는데 그게 저한테 큰 계기였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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