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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덕분 새 사람 됐다 "3년째 금주→속옷도 입혀줘"(라스) [★밤TView]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폼생폼'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전진, 환희, 그리,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진은 결혼 4년 차에 새 사람이 됐다며 "원래 카페를 가지도 않았고, 지인들도 안 갔다. 결혼하고 나서는 새로운 카페 찾아다니고, 사진 예쁘게 찍는 법도 고민한다"면서 "원래 소주를 많이 마셨는데 아예 안 마신 지 3년 정도 됐다. 그동안 입에 대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맥주는 아내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허락해준다. 약속을 1년 넘게 지키니까 일주일에 2회로 늘려주고, 막걸리 3잔도 허락해줬다. 그래서 행복하다"라며 "저는 모든 음식을 소주와 곁들여 마셨기 때문에 첫 1년 동안은 소주가 생각났다. 지금은 전혀 생각 안 난다"고 환하게 웃었다.


또한 전진은 결혼 후 변화에 대해 "속옷을 제 손으로 못 입겠다. 샤워하고 나오면 아내가 입혀준다. 자연스럽게 보디로션 발라주면서 입혀준 게 습관이 됐다. 아내가 아기한테 하듯이 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 아기처럼 해주다 보니까 아내가 로션을 안 발라주거나 속옷 입혀주면 아내를 쳐다보고 있다. 제가 요즘은 세신사처럼 옷 입고 아내 샴푸질을 해준다.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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