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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류수영 "오지 재료로 한식 요리 흥미로워, 맛없을까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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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최혜진 기자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류수영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본사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글밥'은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식 문화를 정글 구석구석 전파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08.12.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정글밥' 류수영이 오지에서 한식을 요리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진호 PD를 비롯해 배우 류수영, 배우 겸 가수 서인국, 유이, 개그맨 이승윤이 참석했다.


'정글밥'은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식 문화를 정글 구석구석 전파하는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글의 법칙', '공생의 법칙', '녹색 아버지회' 등 SBS 주요 예능 프로그램들은 선보인 김진호 PD가 연출을 맡았고, 류수영을 필두로 서인국, 유이, 이승윤 등이 출연한다. 그중 류수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녹색 아버지회'에서 김진호 PD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류수영은 "오지에서 장 보는 걸로 시작한다. 비행기가 내리고 시내를 가며 여정이 시작된다. 우리랑 먹는 거랑 아주 크게 다르진 않더라. 이걸 바꿀 수 있으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에서 낯설지만 비슷한 걸 찾아서 된장찌개, 제육볶음, 오징어볶음을 하는 게 나한테 흥미로웠다. 비슷하긴 한데 맛이 달라서 되게 어려웠다"고 전했다.


또한 류수영은 "도착지 조사를 많이 했는데 아무것도 쓸수 없었다. 매 끼니가 큰 도전이었고, 맛이 없을까 봐 고민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글밥'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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