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軍 논란 무색..콘서트 관객 3배 늘었다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살림남' 가수 박서진이 군 논란이 무색하게 단단한 팬덤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의 콘서트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이번 콘서트에 관객이 양일간 7000명이 온다고 밝혔다. 이에 백지영은 "지난번에 2000명 정도 아니었나. 3배나 올랐다"라고 감탄했다. 권은비도 "진짜 많이 오신다"라고 감탄했다.


박서진의 엄마는 "빨간 팬티를 입으면 복이 온다더라. 한번 입어봐라"고 말하며 빨간 팬티를 선물했다. 박서진은 "이걸 대체 왜 입고 나오냐"라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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