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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철, 32세에 20세 女 결혼한 이유.."노산=아이 생존에 도움 되지 않는 나이"(이혼숙려캠프)[별별TV]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에 자신만의 이상형 철학을 가진 남편이 나타났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42세 4남매 아빠 신홍철 씨가 30세 조보미 씨와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하자가 많아서 이혼 당할 것 같아서 반성문 쓰듯이 신청서를 썼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신홍철 씨는 결혼 전 자신의 이상형이 다섯 가지가 부합하는 여자였다며 "아르바이트 하는 여자, 본거지와 거리가 먼 여자, 가정환경이 부유하지 않은 여자, 15살 연하 여자, 기가 센 여자"라고 밝혔다. 신홍철 씨는 자기 이상형을 찾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30명의 여자를 만났다고.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조보미 씨는 "당시 제가 어리니까 결혼하자는 사람이 없었는데 제가 사람에 대한 기대가 낮다. 그때 결혼하자는 사람이 있어서 '알았어' 하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둘 다 자기만의 개똥철학이 강한데 딱 맞아 떨어진 거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운명이네"라고 일침했다.


신홍철 씨는 32살에 20살 조보미 씨를 만났다. 신홍철 씨는 그 이유로 "저랑 나이 차이가 적으면 노산에 가까워서 태어날 아이의 생존 능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여성의 나이대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만의 결혼상대 찾는 테스트가 있었다며 "처음 하루의 데이트에서 여자가 돈을 쓰게 한다"라며 "지갑을 안 갖고 왔다고 하면서 하루 동안 계산하는 모습을 보고 '아 이 여자라면 괜찮겠다' 생각했다. 이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였다. 원래 12살 차이는 적고 더 많이 차이가 나야 하는데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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