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광수♥순자 로맨스 불붙었다 "나도 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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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나는 솔로'에서 24기 광수 순자가 분위기 좋은 데이트를 이어갔다.


2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와 순자의 랜덤 데이트가 그러졌다.


이날 광수는 순자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향수에 대해 언급하고 향을 맡았다.


순자는 광수와 새벽 4시반까지 이야기를 나눈 것에 대해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좋다. 지금도 좋다"라며 "처음에는 불타는 연애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이에 광수도 "소름 돋았다. 내 스크립트 대로 멘트가 나왔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나도 끝까지 불탄다는 생각 안한다. 지금 인연도 너무 기분 좋았다"라고 말했다.


순자도 "나도 광수 픽했어"라고 웃었다.


이후 묵집에서 식사를 나누며 광수는 "첫인상 때 순자게 제일 예쁘고 웃는 것도 해맑게 예쁘게 웃어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랜덤의 신이 점지를 해줘서 1픽과의 데이트 서사가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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