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장신영이 광채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26년 차 배우 장신영이 신입 편셰프로 등장했다.
공개된 VCR에서 민낯으로 세수하는 중 조명 없이도 완벽한 장신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MC 붐은 "올리브유 바른 거예요? 왜 이렇게 반짝거려요?"라며 그의 무결점 민낯에 감탄했다.
이어 그는 스킨케어에 돌입했다. 효정은 장신영이 쓰는 에센스 브랜드를 알아보고서는 "아 이거 그거다! 다0소!"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금희는 깜짝 놀라며 "유명하고 비싼 제품 쓸 줄 알았는데"라고 했다.
이후 장신영은 총 4개의 에센스와 4개의 크림을 덧발라 총 8단계의 스킨 케어법을 공개하며 광채 피부의 비결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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