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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에만 의사 7명"..치과의사 최재연, 훈남 비주얼→10표 획득[커플팰리스2]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커플팰리스2' 방송화면 캡쳐
/사진='커플팰리스2' 방송화면 캡쳐

'커플팰리스2'에서 남자 7번 최재연이 훤칠한 비주얼로 10표를 획득했다.


12일 방송된 tvN '커플팰리스2'에서는 남자 7번 최재연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의사' 키워드 트레인으로 남자 7번과 남자 11번이 등장했다. 트레인이 도착하자마자 아무 말 없이도 투표수가 올라갔다. 남자 7번은 '60대에 과일 장사하길 원해요'를, 남자 11번은 '애정표현하지 마세요'를 결혼 조건으로 내세웠다.


남자 7번의 얼굴이 공개되자 여성들은 "너무 잘생겼다", "내 스타일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진 그의 직업은 구강외과 의사로 연봉은 약 5천만 원이며 친가에 의사만 7명이 있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그는 총 10명의 여성들에게 선택을 받았다.


남자 7번이 선택한 여자는 여자 18번이었다. 여자 18번은 남자 7번에게 히든 조건으로 '앉아서 소변보길 원해요'를 내걸었다. 이를 들은 남자 7번은 "지금도 그러고 있다. 저희 가족들이 다 그래가지고.."라고 답하며 여자 18번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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