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채리나 "♥박용근과 혼전 동거..부모님도 함께 "[별별TV]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사진='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조선의 사랑꾼'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혼전 동거했음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채리나는 "3층 건물 구조인데 3층은 부모님이 산다. 우리는 2층을 사용한다. 1층은 강아지들 공간이다. 친정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다. 다행히 용근 씨가 더 원했다. 연애할 때도 우리 집에서 지냈다"라고 말했다.


박용근은 "결혼 전 몇 달간 같이 지내다가 그때부터 같이 지냈다"라고 하자, 채리나는 "동거했다. 부모님과 같이 동거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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