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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요리 연구 위해 비둘기 먹방까지.."꿩고기 맛과 비슷"[편스토랑][★밤TView]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이 생애 첫 비둘기 요리 먹방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3번째 해외출장 마카오 편 2일 차가 공개됐다.


이날 류수영은 유네스코 선정 미식의 도시 마카오에서 매년 11월 열리는 초대형 미식 축제 '제24회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그는 "여기 150개의 부스가 있다고 한다. 1000가지가 넘는 음식이 파는 것. 마카오는 한 마디로 세계의 맛이 다 모여있는 곳이다. 마카오가 아닌 '맛,카오'다"라고 축제 위상에 대해 설명했다.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모이는, 그야말로 초대형 미식 축제. 류수영은 페스티벌 현장에 입장한 순간부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 가운데 독특한 비주얼의 음식이 류수영의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메추리 고기인가?"라며 메뉴를 주문했지만 이내 해당 요리가 메추리가 아닌 비둘기 요리인 것을 알고 얼굴이 사색 됐다.


머리까지 다 튀겨낸 남다른 비주얼에 결국 류수영은 "못 먹을 것 같다"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자 중식대가 이연복은 "비둘기가 마카오에서 유명한 요리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공원에서 노는 비둘기가 아니라 산비둘기다. 중화권에서는 머리가 붙어있어야 귀한 요리의 상징이다"라며 설명했다.


이후 류수영은 중화식 돼지 뼈 찜, 튀긴 닭 반 마리를 추가 구매 후 자리를 잡고 맛보기에 돌입했다. 특히 튀긴 닭 반 마리를 먹고서는 "장난 아니다. 이 레시피 정말 배우고 싶다"라며 "인생 닭, 인생 치킨이다. 지금 보는데도 침 나온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미뤄왔던 비둘기 치킨 시식에 도전했다. 용기 끝에 한 입을 먹자 그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왜 신선하지? 냄새 하나도 안 난다. 맛있어"라며 이전보다 과감해진 손길로 비둘기 치킨 해체 후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그러면서 "가슴살이 퍽퍽하지 않다. 쫄깃하다. 날갯짓을 많이 해서 그런가 보다"라며 "비교하자면 꿩고기 맛이다"라고 미식 연구에 흠뻑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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