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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임현식, 이옥진 여사와 핑크빛 재회..토니안 "아버지" [★밤TView]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SBS '미우새' 캡처
/사진=SBS '미우새' 캡처

배우 임현식과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의 모친이 재회한다.


30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는 임현식과 토니안 어머니 이옥진 여사가 재회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임현식은 이옥진 여사 아들 토니와의 만남에 반갑게 인사했다. 앞서 배우 임원희와 개그맨 김준호가 소개팅을 주선해 임현식과 이옥진 여사가 만난 바 있다.

/사진=SBS '미우새' 캡처

임현식은 토니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면서 "모친께서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그러던 중 이옥진 여사가 등장해 두 사람의 핑크빛 재회가 그려졌다.


임현식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라며 기뻐했다. 두 사람은 서로 쌈을 싸주며 애정 행각을 하는가 하면 팔짱을 끼기도 했다.


특히 토니는 임현식을 향해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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